자유게시판
내용
지난 9월 8일 한국 아동청소년 문학회 창립 준비위원회 1차 모임이 열렸습니다.
참석자 : 김현희(어린이문학교육학회 초대 회장) 김세희(어린이문학교육학회) 김상욱(춘천교대)
김제곤(겨레아동문학회) 선안나(동화작가) 여을환(어린이도서연구회)
유영진(어린이와 문학 편집위원) 조은숙(단국대 동양학 연구소) 김경연(독문학자)
모임에서 논의됬던 사항들은
첫번째로 학회 명칭에 대한 애기들을 나눴습니다.
한국아동청소년 문학회와 한국어린이청소년 문학회 중 어떤 명칭이 더 적합한가에 대한 토론이 이루어졌는데요,
아동의 의미가 좀 더 넓은 연령층을 포괄하고 있고 공식적이라는 의견과 어린이라는 명칭이 주는 친금감이 좋다 등등의 의견들이 나왔지만 결론이 나지 못해 다음 회의에서 추가 논의를 하기로 했습니다.
둘째로는 발표주제에 관한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아동문학과 정치적 상상력>(가칭)이란 주제로 창립 학회 발표를 하기로 했으며
분야는 그림책 / 동화 / 동시 / 청소년 이고 각각 분야별로 발표자를 9월 20일까지 추천받기로 했습니다.
세번째는 초대 학회장을 정하는 문제로 토론을 했구요.
후보자로 추천되신 분들은 김상욱, 원종찬, 한상수, 배봉기 선생님 이십니다.
이분들과 또 다른 분들의 추천을 받아 다음 회의때 더 논의를 하기로 했습니다.
두번째 회의는 10월 14일(토요일) 오후 2시에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에서 열기로 했구요,
이번 회의에서 결정되지 못한 사항과 학회규정, 편집위원회 구성 등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참석자 : 김현희(어린이문학교육학회 초대 회장) 김세희(어린이문학교육학회) 김상욱(춘천교대)
김제곤(겨레아동문학회) 선안나(동화작가) 여을환(어린이도서연구회)
유영진(어린이와 문학 편집위원) 조은숙(단국대 동양학 연구소) 김경연(독문학자)
모임에서 논의됬던 사항들은
첫번째로 학회 명칭에 대한 애기들을 나눴습니다.
한국아동청소년 문학회와 한국어린이청소년 문학회 중 어떤 명칭이 더 적합한가에 대한 토론이 이루어졌는데요,
아동의 의미가 좀 더 넓은 연령층을 포괄하고 있고 공식적이라는 의견과 어린이라는 명칭이 주는 친금감이 좋다 등등의 의견들이 나왔지만 결론이 나지 못해 다음 회의에서 추가 논의를 하기로 했습니다.
둘째로는 발표주제에 관한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아동문학과 정치적 상상력>(가칭)이란 주제로 창립 학회 발표를 하기로 했으며
분야는 그림책 / 동화 / 동시 / 청소년 이고 각각 분야별로 발표자를 9월 20일까지 추천받기로 했습니다.
세번째는 초대 학회장을 정하는 문제로 토론을 했구요.
후보자로 추천되신 분들은 김상욱, 원종찬, 한상수, 배봉기 선생님 이십니다.
이분들과 또 다른 분들의 추천을 받아 다음 회의때 더 논의를 하기로 했습니다.
두번째 회의는 10월 14일(토요일) 오후 2시에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에서 열기로 했구요,
이번 회의에서 결정되지 못한 사항과 학회규정, 편집위원회 구성 등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게시물수정
게시물 수정을 위해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댓글삭제게시물삭제
게시물 삭제를 위해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